
2011년 5월 5일 용인 조정 경기장.
김지호코치님이 나눠주신 팀은 연습 많이 나온 사람 vs 적게 나온 사람.
결국 연습을 많이 한 사람들의 결과는 어떨 것이고 그 반대는 어떨 것인가- 하는 걸 알아보기 위한 듯 팀을 나눠주심.
그리하여 연습횟수 많은 팀 (재석,홍철,길,진운) vs 횟수 적은 팀 (명수,하하,준하,형돈).
아아 이미지대로 나뉘지 맙시다 우리 ㅠㅠㅠㅠㅠ
실전대비하여 중간점검 들어갑니다.
길이는 건초염으로 부상중이었고 한 번 리듬을 놓치자 쉽게 잡진 못하고, 역시나 엠씨유는 길이 안심시키고 있음.
명수옹도 한 번 노가 박혀서 안빠지자 왕당황했는데;ㅂ; 정주장 그것도 모르고 계속 노 젓고 있음(..)
경기 후에는 항상 모니터링!
각 멤버들마다 문제점 알아보기.
하하: 상체가 너무 뒤로 젖혀짐.(절대로 키가 작아서 그런 건 아닐 거임....)
밥차아줌마: 턴할 때 손목이 꺾임. (2,000m 타면 손이 못버틸 것이라고 함. 카메라를 자꾸 의식하는 것도 문ㅈ...)
** TIP!! 물살에 노가 먹힐 경우 노를 돌려서 뺄 것 **
형돈: 팔·허리·다리 등 몸 전체를 사용하지 않음.
** 노 저을 때 손목을 꺽으면 팔과 어깨 힘이 약해짐 **
재석: 손목이 일자가 되는 '정권 주먹' 자세. (바른 자세) 다리·허리·팔 순서가 아닌 팔이 앞섬. (문제점)
진운: 앞 사람의 목덜미 근육에 시선 고정. (바른 자세. 무도 멤버들이 찾는 그 팔은 어디서 구입..?)
길: 허리를 안 씀. 상체를 더 누워야 함.
** TIP!! 힘의 도약 순서 다리·허리·팔 **
홍철: 엇박자. (하나의 단어로 끝나는 문제점.. 박치님 ㅠㅠㅠ)
** 배가 왼쪽으로 기울 경우 오른쪽 엉덩이에 힘을 주라 **
아 들을 수록 그랜드 파이널이랑 노 젓는 모습이랑 너무 잘 어울린담 ♡_♡
2011년 5월 22일 미사리 조정 경기장.
비록 하루 뿐이였지만 충분한 역할을 해주고 가셨습니다! (짝짝) 더 많은 활약상을 보려면 빵빵터져라로. 잊을수없는G인가?...
실전으로 배 타기 전 연습으로 로잉머신 타기. 서로 마주보며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.
처음엔 들쑥날쑥하더니 후에는 인성님까지 총 8명이 꽤나 잘 맞았다 :)
자리 배치를 하고, 아직 노 젓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인성님이 콕스로 위치.
** 조정 정보!
바우 사이드(Bow side): 진행 방향의 우현
스트로크 사이드(Stroke side): 진행 방향의 좌현 **
콕스인 인성님은 김코치님
인성님이 와서인지 멤버들 모두 오늘 컨디션도 굿. 아직은 의자 미는 속도가 달라 들쑥날쑥하지만 그래도 가속을 느껴보았음.
함께 착착거리며 배를 돌립시다 'ㅂ'/
초집중하여 길게 길게 타야 함 ;ㅁ;!
500m 2분 19초
1,000m 완주 후 감동에 젖은 멤버들. 기록은4분 30초. 4분 기록은 실패지만 그래도 아직 날이 많은 상태 :)
조정 선수들 1,000m 평균 기록은 3분 정도. 2,000m는 6분 30초.
아직 1분이나 넘게 차이나지만 남은 시간동안 꾸준히 연습해서 좋은 기록 얻을 수 있도록 응원 하겠음둥 'ㅂ'
하지만 이 포스트를 작성할 때는 이미 시합은 끝난 상태 ㅠㅠㅠㅠㅠㅠ
끝나고도 말 많고 탈 많은 경기였지만 그래도 그동안 그만큼 노력도 했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것에 박수를 줘야죠.(짝짝)
장기프로젝인만큼 앞으로 틈틈히 조정으로 채워나가겠음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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